포천 인재장학재단 기금 총 59억 조성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1-12-25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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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등 8곳서 2억 기탁
[시민일보]포천시(시장 서장원) 인재장학재단에 최근 지역내 8개 업체 및 단체에서 2억여원이 기탁되는 등 총 59억3000만원이 조성됐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원금은 보전하고 이자수익금을 활용해 포천지역인재를 발굴 육성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시는 최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대표 김현식) 등 8개 업체 및 단체에서 2억3100만원을 기탁한 것과 관련해 '기부심사위원회를 열었다며 25일 이같이 밝혔다.
이에 시는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제5조 제2항 1호에 따라 위원장인 포천시장의 진행으로 포천시인재장학재단 사무국장의 제안 설명, 세정과장의 검토의견, 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원안대로 가결됐다.
포천시 인재장학재단의 기부금품은 기본재산으로 관리해 원금은 보전하고, 그 이자수익금을 활용, 포천지역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 지역내 중ㆍ고등학교 성적우수 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원, 대학교 입학생 및 재학생 성적우수자 선발 및 장학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천시 인재장학재단 관계자는 “현재 인재장학재단에는 시비출연금 및 기본재산 57억원 등 총 59억3천만원이 조성됐다”고 밝히고 “오는 2015년까지 100억원을 모금할 계획으로 장학기금 목표 달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포천시 교육발전을 위해 기부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천=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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