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파주 프로방스등 촬영, 내년초 방영
[시민일보]경기관광공사가 내년 중국 내륙 관광객 1만명 유치를 위한 홍보·판촉전에 돌입했다.
공사는 27일부터 30일까지 산동성, 칭다오 TV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산동성, 칭다오TV는 파주 스킨애니버셔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첼시아울렛, 프로방스, 에버랜드, 양지리조트, 한국민속촌 등 도내 대표 관광지를 촬영한 뒤 특별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년 초 산동성TV에 방영할 예정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달 말부터 중국 칭다오 1박과 도내 숙박 및 관광이 포함된 2~3박 일정의 한·중 복합 상품을 개발해 판매 중이다.
중국 허난성과 산서성, 내몽고, 청해성, 산동성 등 중부 내륙지역 관광객을 겨냥한 이 상품은 현재까지 4000여건의 상담이 접수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공사는 전했다.
황준기 사장은 "매년 14만명이 방한하는 중국 산동성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면서 "내년 하반기 판매될 여수세계엑스포와 경기도 관광을 결합한 상품의 수요를 창출하는데도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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