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로 오는 30일 전면 개통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2-25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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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울구간 통행시간 30분이상 대폭 단축
오는 30일 0시부로 시흥시 대야동(시흥IC)에서 서울 구로구 오류동(광덕사거리)까지 연결하는 서해안로(계수대로)가 개통된다.
서해안로가 개통됨에 따라, 시흥에서 서울까지 30분 이상 단축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전망된다.
왕복 6차로, 총연장 6.47km로 개통되는 서해안로는 대도시권 광역도로 개선을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서해안로가 개통됨에 따라 교통체증이 심한 부천도심지를 통과해 서울로 진입하지 않아도 된다.
서해안로 개통식은 29일 오후 2시 계수대로 계수IC 도로 현장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윤식 시흥시장 등 단체장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에 있으며 실질적인 통행은 30일 0시부터 통행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서해안로 개통으로 부천·서울 방면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와 더불어 내년말 완공 예정인 국도39호우회도로와 연계하여 대야·신천 주거지역내 교통난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흥= 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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