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이 2012년 바우처 서비스를 활용한 취약계층학생의 창의, 논리적 사고 향상 프로그램을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과 협력해 운영한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정원 마감시까지 교육대상자 6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의 명칭은 '행복한 놀이루크'로 단계적 놀이 수업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력을 증진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행복한 놀이루크는 2011년부터 인천 최초로 취약계층을 배려한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대상은 현재 남구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으로 2012년에 2학년이 되는 학생들이다.
취약계층 학생으로 부모소득 기준이 전국 평균소득 100% 이하 학생들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바우처 서비스는 정부가 재화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권으로 현재 남부교육지원청이 지원하고 있는 바우처 서비스는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바우처 서비스로 지원하는 교육비용은 월 15만원으로 그중 90%인 13만5000원을 정부에서 지원하고 10%인 1만5000원을 월별로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자녀인 경우는 본인 부담액의 50%인 7500원을 부담하면 된다.
2011년에 시작된 행복한 놀이루크 프로그램은 신청한 학생들을 거주지별로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인 도화초, 남부초, 석암초, 용현남초 과학실에서 운영됐으며 4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2월부터 시작되는 교육과정은 60명을 선정해 운영하며 교육장소를 인천대 송도캠퍼스로 옮겨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시간은 주 1회로 예정하고 있으며 신청한 학생들의 재학 중인 학교로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남구관내 거주지역의 각 동별 자치센터 또는 남구청에서 바우처 카드를 신청한 후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바우처 서비스 담당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