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성공개최 힘찬 각오 다졌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1-12-25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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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회 D-1001일 카운트다운 점등식 열려
[시민일보]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성공개최를 위한 D-1001일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회개막 1000일에 즈음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한 국민동참 분위기를 확산하고 인천대회를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아시안게임의 새로운 성공모델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영수 신임 조직위원장과 송영길 시장, 홍일표, 이상권 국회의원, 류수용 시의회 의장, 일본 올림픽조직위원회 마사토미즈노 부회장, 티샤 위제라트네 주한 스리랑카대사 등 4명의 주한 외교사절까지 참석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D-1001일 카운트다운 점등식으로 내빈들이 버튼을 누르면 D-1001이란 전광판이 점등되면서 인천지역 전 전광판에도 대회 카운트다운 행사가 대회개최 전까지 지속적으로 홍보 될 예정이다.
이어진 행사에서 인천소재 인하공업전문대학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전이 이어졌으며 대회 유니폼, 경기복 등 100여벌의 창작유니폼 패션쇼를 선보여 참석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자리에서 김영수 조직위원장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은 역대 대회중 가장 내실 있는 경제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며 “조직위는 스포츠 약소국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참가국 전체가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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