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의료, 급식지원 등 7개 분야
[시민일보]중구자원봉사센터(소장 임인순)는 최근 중구청 월디관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재난재해 전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문봉사단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식지원, 행정지원, 교통지원, 구조구급지원, 생활개선지원, 의료지원, 기술지원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전문봉사단은 이날 발대식 후 국립방재교육연구원 이상진 교수의 특강으로 태풍, 호우, 지진, 해일 등 재난· 재해의 유형별 대처요령에 대한 전문교육을 가졌다.
발대식에 참가한 전정훈(생활지원 대표)씨는“재난재해 발생시 Call-Quick 즉, 부르면 달려온다는 준비와 지역 생활환경에 관심을 갖고 위험요소 등을 사전예방 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재해 전문봉사단 100여명은 26일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충남 천안소재)을 방문해 자원봉사자 재난재해 교육 및 체험을 실시한다.
한편 재난재해 전문봉사단 100여명은 26일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충남 천안소재)을 방문해 자원봉사자 재난재해 교육 및 체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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