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삼산연륙교 건설사업 급물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1-12-25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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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성 재조사 최종보고회서 승인받아
[시민일보]강화군 본섬과 석모도를 연결하는 삼산연륙교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강화군은 최근 기획재정부 주관 삼산연륙교 건설사업 타당성 재조사 최종보고회에서 KDI(한국개발연구원) 수행 타당성재조사 결과 경제성 조건을 충족해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며 25일 이같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KDI(한국개발연구원) 보고에서 사업추진 가능 노선(위치 : 석모~황청간, 연장 : L=1.54km)은 수심이 낮고 교량형식이 예비타당성 조사와 같은 PSC 박스 거더교 형식으로 사업비가 절감돼 경제적 타당성(B/C 1이상) 조건을 충족해 사업추진 가능하다는 것.
군은 이에 따라 실질적 사업추진이 가능한 노선 및 총사업비가 사실상 확정될 수 있으며, 2012년 국비 예산확보에도 문제가 없어 앞으로 사전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교량건설 사업이 빠른 시일내 착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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