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겨울철 목디스크 비상! 전문치료 받아야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2-25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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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목디스크 비상, 증상 따라 전문적인 치료 받아야
이정준 바로병원장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요즘 심각한 목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몸을 한껏 웅크리게 돼 목이 경직되기 마련이고 이때 넘어지거나 부딪히면 목을 다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연일 이어지는 술자리도 문제다. 만취하면 전반적인 몸의 근력이 약해져 목에 큰 충격이 가해지는 경우엔 디스크로 이어질 위험도 크다.
평소 목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주고 목디스크를 유발하는 나쁜 습관들이 쌓여 겨울철에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고개를 숙인 채 몸을 움직이지 않고 휴대용 전자기기를 사용하거나 책을 보는 자세, 몸에 맞지 않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 비스듬히 목이 뒤틀린 채로 TV를 보는 자세 등이 그것이다.
▶목, 어깨, 팔 통증 함께 나타나면 목디스크 의심, 전문적인 검진 필요
목디스크는 노화로 인한 디스크 퇴행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목에 부담을 주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거나 목뼈 변형이 생기면 특정 나이에 국한하지 않고 발생한다.
일시적인 통증은 바른 자세를 취하고 스트레칭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면 호전될 수 있다.
그러나 통증이 잦고 목뿐 아니라 어깨, 팔 통증이 함께 나타나면 목디스크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때 목디스크를 방치하면 심한 경우 척추에 손상을 줘 전신마비까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전문적인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목디스크 초기엔 신경차단술로 통증 개선
목디스크 초기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신경차단술과 같은 주사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바로병원의 신경차단술은 문제가 되는 신경 주위의 강막외강에 간단히 주사를 놓아 치료하는 방법이다.
신경차단술은 국소마취 하에서 시행하고 5~10분 정도 소요되며 주사 후 1시간쯤 지나면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이와 관련 최근 중국에서 열린 학회에서 ‘비수술치료’를 주제로 한 강연과 세계 의료진들 앞에서 직접 집도하는 참관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신경차단술 외에 안전하고 성공률이 높은 3D Active Trac장비로 수술과 통증 없이 치료하는방법이 있다.
도수치료라고 하는데 이는 정확하고 효과적인 입체적 디스크치료방식으로 추간판(디스크)의 음압을 조정해 골반교정이나 허리 목 디스크 탈출증, 퇴행성디스크, 척추협착증, 척추측만증 환자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심한 경우엔 최소침습 인공디스크 수술로 흉터 없이 치료
그러나 탈출된 디스크가 신경을 손상시켜 마비가 우려되거나 노화로 디스크가 퇴행돼 더 이상 제 기능을 못 하는 경우, 6개월 이상 비수술적 치료를 해도 효과가 없을 땐 수술적인 방법이 요구된다.
바로병원의 최소침습 인공디스크 수술은 1.5~2cm의 작은 절개로 병증 부위를 10~15배 확대해 볼 수 있는 미세현미경을 이용, 신경을 자극하는 파열된 디스크를 레이저로 제거하는 방법이다.
움직임이 자유로운 인공디스크를 대체해 수술 후에도 목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최소부위 절개와 목 주름 절개로 수술 부위 흉터가 눈에 띄지 않으며 회복이 빠르다.
바로병원에서는 이러한 최첨단 의료기술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매 분기 마다 해외 의료진 방문연수를 통해 교육지정병원으로서 높은 수준의 의료 교육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시대에 발 맞춰 아시아 및 세계 의료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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