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송년음악회 29일 팡파르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1-12-25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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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리 '크로스오버 연주' 이색 볼거리
팝페라, 베이스, 여성합창 '3색 무대' 선봬
[시민일보]남구(구청장 박우섭)와 남구학산문화원이 함께 준비한 송년음악회가 오는 29일 오후 7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구민과 음악이 어루어지는 하모니’라는 부제를 붙인 이번 송년음악회는 합창에서부터 솔리스트, 피아노, 플루트 독주, 기타와 피리 퍼큐션이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연주까지 차림표가 풍성하다.
특히 러시아 유학파 베이스 이연성과 팝페라 가수 송난영, 남구여성합창단이 출연, 3색의 무대를 펼친다.
연주는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알렉산드르 스바뜨킨, 플루티스트 김보라, 월드뮤직 프로젝트 JB가 담당, 제각각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가곡 ‘명태’ ‘먼길을 따라서’ ‘오페라의 유령’중 아리아 ‘나를 생각해줘요’, ‘리베르탱고’와 차이코프스키의 사계중 ‘트로이카’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송년음악회가)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뒤돌아보고 새해의 설렘과 기대, 소망을 기원하며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마음의 평안을 음악으로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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