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소년 유해업소 27곳 적발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22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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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ㆍ관합동 5일간 특별단속
[시민일보]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연말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청소년의 비행과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영업 풍토를 조성하고자 민?관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27곳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경찰, 명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구간교체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유동인구가 많고 유흥업소 밀집지역인 팔달구 인계동 시청 뒤 중심상업지역, 수원역 주변, 영통동 중심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카페, 호프ㆍ소주방 등 일반음식점과숙박업소 등을 단속했다.
손님을 꾀어서 끌어 들이는 호객행위, 청소년을 유흥접객원으로 고용하여 유흥행위를 하게 하는 행위, 청소년 주류제공 및 출입하게 하는 행위 등을 주요 단속행위로 삼았다.
그 결과 인계동 중심상업지역에서 술에 취한 손님에게 접근해 호객행위를 하는 호객꾼 2명을 현장에서 적발해 관할 지구대로 인계 했다.
더불어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판매의 목적으로 보관한 행위 7곳, 건강진단을 받지 아니하고 영업에 종사한 행위로 14곳과 유흥주점에서 노래방 표기를 해 업종을 혼동하게 한 행위 1곳 등 총 27곳을 적발해 영업정지 15일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강명석 위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인 경찰서와 지속적인 정보교환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해 강력한 단속으로 청소년유해환경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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