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55% "지역경제 활성화 가장 시급"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22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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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내 성인 402명 군정 추진 성과ㆍ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
[시민일보]가평군민 2명 가운데 1명 이상이 가평군의 최우선 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가평군(군수 이진용)은 최근 올해 군정추진성과와 민원행정서비스 처리에 대한 만족도를 측정해 이를 개선해 나감으로서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며 22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군이 케이엠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군내 19세 이상 성인 남·여 402명을 표본추출, 비례할당 및 체계적 추출법에 따라 조사한 결과다.(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9%)
조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개발, 교육, 환경, 복지 등 군정정책과 향후 최우선과제, 군정정보 인지 여부등 총 24개항에 대해 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먼저 군정성과에 있어 가장 잘하고 있는 분야는 환경(25.1%) 복지(23.6),지역개발(13.7%) 순으로 응답했다.
특히 응답자의 55%가 앞으로 지역경제와 지역개발을 최우선과제로 추진해야 된다고 답했다.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해 응답자의 38.1%는 일자리 확대로 답했으며 각종 규제완화 28.3%, 청정중소기업 유치 20.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13.3%가 다양한 축제와 문화상품개발이 필요하다고 답해 가평군의 대표상품인 자라섬재즈축제와 씽씽겨울축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케 했다.
교육에 있어서는 42.9%가 학교교육 환경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26.5%가 도서관, 방과 후 공부방 등 교육 공간 확충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응답해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대책이 요구됐다.
또한 군민들은 가평군의 환경정책에 대해 가장 높은 신뢰를 보였으며 녹색환경조성, 생태계보전 등 녹색농업 확대을 핵심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꼽았다.
아울러 군정에 대한 정보인지도는 63.7%가 알고 있다고 응답 해 군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를 확대하고 소득향상을 꾀하는 맞춤형 소통행정으로 군민과 고통을 반분하고 군민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 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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