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구, 겨울방학 때도 아동들 배 곯지 않게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1-12-21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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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제공 추가 신청자 상시 접수
[시민일보]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배효원)가 빈곤이나 가정해체 등으로 가정에서 스스로 식사를 해결할 수 없는 결식아동들을 위해 겨울방학동안 급식을 제공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급식제공 전 동 주민센터를 통한 소득기준 및 결식우려 등 사전 기초조사를 실시, 급식지원 적합여부를 확인했다.
조사 대상은 여름방학 신규 급식 지원 대상자 1,392명과 기존 급식 대상자 770명 그리고 겨울방학 신규신청자 193명, 총 2,355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결과 2,032명이 급식지원 적합판정을 받아 지역아동센터(18개소), 도시락 배달(2개소), G-dream 카드(가맹음식점 17곳, 편의점 21곳), 학교급식소(20여 개소)에서 겨울방학 기간 동안 조, 중, 석식 중 아동특성에 맞는 급식을 선택해 지원받는다.
급식지원 대상자는 1식당 3,500원의 급식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자 중 급식지원 부적합 판정자는 부적합 통지를 받은 후 관할 동주민센터에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는데 이의신청이 제기된 경우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제18조에 따라 10일 이내에 재조사를 해 급식지원 여부를 재결정하게 된다.
이번 급식지원대상자 외 추가신청자는 연중 상시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등으로 신청서를 제출해 소득확인(건강보험료 납부액 등) 및 결식우려 등의 기초조사를 통해 급식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문의(625-7384)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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