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주민이 원하는 곳 찾아가 '복지상담'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2-15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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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현장… 복지서비스추진단' 내년 운영
[시민일보]안성시가 내년부터 '현장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장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추진단은 접근성이 불편한 지역이나 시민이 원하는 곳을 방문, 상담 및 신청·접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복지서비스로 공도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게 된다.
시는 서비스연계팀장을 비롯 통합조사관리팀, 생활보장팀, 자활고용팀, 무한돌봄팀의 복지서비스 관련 실무자 8명이 출장해 참아름아파트 2단지 주민 50여 명에게 복지제도안내와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집중상담을 실시했다.
또 기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의료급여수급자 등 복지대상자 30여 명에게 각종 자진신고누락 및 의료급여제도나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영상자료와 전문사례관리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평소 직장 때문에 관공서를 찾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 오후 3시부터 저녁 9시까지 실시해 퇴근 후 이동상담센터를 찾는 주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성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현장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사는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공감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안성시의 목표”라며 “내년부터는 매월 복지이동상담센터를 운영해 시민들이 원하는 곳이면 언제, 어디라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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