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철 연천군수, 농촌지도사업농가 현장방문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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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김광철 경기 연천군수는 최근 주요 농촌지도시범사업 현장방문을 실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김 군수는 지난 23일 지역내 4곳의 영농현장과 농업기술센터 서부지소,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신축현장, 과학영농실증포를 방문했다.

또 김 군수는 치즈가공과 농촌체험을 운영하는 교육농장인 애심목장과 로컬푸드 곁두리카페 사업인 카페MA를 방문, 농촌융복합사업의 기반을 마련해 가업승계 청년농업인 육성, 지역특산물의 소비확대로 농가소득 향상과 도·농교류 확대에 기여, 마을만들기사업 등 인근 주민들과 상생해 소득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구상으로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김 군수는 지역특화 작목으로 단호박을 일본에 200톤 수출하고 있는 연천군단호박연구회원들과 고품질의 단호박 생산 애로사항 및 지원방안 등을 격의없이 토론하며 농업인에게 격려와 위로를 했다.

아울러 농업인들에게 신속·정확하고 편리하게 농업정보 및 기술을 전달하고 DMZ생물자원 및 국화재배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과학영농실증포,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신축현장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 군수는 “주요 농촌지도 영농현장을 자주 방문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우리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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