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바캉스 개최··· 무료 풀장·체험 프로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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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숭덕초등학교에서 열린 '성북문화바캉스' 행사장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문화재단이 학교운동장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제5회 성북문화바캉스'를 개최한다.

구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주민들이 동네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초등학교 운동장에 대형 풀장과 슬라이드를 설치하고, 각종 공연과 먹거리, 문화예술 체험 부스를 설치해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성북문화바캉스 일정은 오는 27~28일 숭덕초등학교, 8월2~4일 석관초등학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무료로 열린다.

단, 수영모 또는 모자를 반드시 착용해야 풀장 입장이 가능하며, 주차는 불가하다.

행사장에는 특히 청소년과 어린이가 함께 들어갈 수 있는 가로 20m, 세로 20m 사이즈의 대형풀장과 가로 10m, 세로 10m 중형풀장, 그리고 4m 높이의 물풀 슬라이드가 설치된다.

이와 함께 전국체전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더해질 예정이다.

이밖에 올해는 오는 27일(숭덕초), 8월3일(석관초) 오후 7시부터 물놀이가 끝난 후 구 개청 70주년 기념하는 '한 여름밤 음악회'가 이어진다. 음악회는 초청가수 및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예술단체들의 공연이 열린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기타 더 자세한 내용은 성북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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