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농업용 드론 비행교육 평가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3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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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드론의 안전 운영을 통한 농업노동력 절감효과 기대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신기술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농업용 드론 비행교육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드론이 고령화, 여성화되고 있는 농업현장의 농업노동력 절감(관행대비 노동력 80% 절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농업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농업용 드론의 안전운영, 비행 실습교육이 절실해 마련됐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심의회를 통해 선발된 농업인 9명은 관내 드론 비행교육원(한빛드론)에서 10시간 비행교육을 받아 농업용 드론의 안전운전, 비행실습교육을 이수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입제, 액제의 약제 살포를 연시했고, 들녘에서는 이재광(4-H경기도회장) 교육생이 본인이 재배하고 있는 벼 1천 평에 영양제를 살포했다.

또한, 드론비행교육원은 교육생이 방제하는 드론비행 실습장면을 바로 위에서 또 다른 드론으로 촬영 비행해, 촬영한 영상을 생중계로 현장에서 연시를 보는 것처럼 이뤄졌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촬영드론을 조종한 한빛드론 교육원 이동주 부장은 “드론은 비행경력 20시간을 이수해야 자격취득이 가능하며, 많은 농업인들이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 자격증을 취득해 안전하게 농업현장에서 방제, 예찰 등 활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조현숙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을 비롯한 4명의 의회의원들이 참석해 시뮬레이션 비행을 실습하기도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의 노동력 부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장비 드론을 이용해 방제, 예찰 등 많은 분야에 활용토록 농업용 드론 비행교육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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