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곤지암읍사무소 청사 문열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21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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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갖추고 태양광발전시설도 설치
[시민일보]광주시(시장 조억동) 곤지암읍사무소가 21일 첫 문을 열었다.
21일 시에 따르면 총 69억원이 투입된 곤지암읍사무소(이하 곤지암청사)는 곤지암리 산10-3번지에 부지면적 7323㎡, 건축연면적 2917㎡의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달 30일 준공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주차 공간 88면이 설치됐다.
특히 곤지암청사는 2007년 1월 기존 읍청사(실촌읍사무소) 이전건립계획 수립 후 4년5개월여만에 준공 된 것.
이는 기존 읍청사가 건립된 지 33년 됨에 따라 시설노후 문제와, 주차공간 협소에 따른 것.
아울러 해당 지역 주민들은 마을 명칭을 곤지암으로 널리 사용해와 지난 3월부터 읍명칭 변경추진위워회는 기존 행정명칭인 실촌읍에서 곤지암읍 행정명칭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주민의견 조사 등을 토대로 행정명칭변경 입법계획 수립을 거쳐 5월9일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곤지암읍으로 명칭 변경됐다.
한편 21일 ‘곤지암읍 청사 개청식’이 읍청사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과 정진섭 국회의원, 이성규 시의회의장을 비롯, 도ㆍ시의회 의원, 사회단체장, 시민,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개청식을 축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준공되는 곤지암읍 청사는 온실가스 발생에 의한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효율 로이유리, LED전등 설치 및 신 재생 에너지설비인 태양광발전시설(용량:20 KWP)를 설치해 연간 1만4016KW전력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돼 10%의 전력 절감 효과와 이산화탄소의 배출 감소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청사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주=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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