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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운동장 일원 역세권 개발등 중점추진
[시민일보]김만수 부천시장은 최근 민선5기 1주년을 맞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앞으로 부천의 미래 40년이 지하철 개통 효과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내년10월 개통예정인 7호선 지하철 사업에 주력하는 한편 2012년 이후 시승격 40주년, 지하철 시대를 대비한 시민편익 사업과 부천시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위주로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의 1년 주요사업 추진성과는 소통위원회를 비롯해 현장대화의 날 운영, 시민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목소리를 수용하는 행정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무상급식 실시는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전체 무상급식을 실시하면서 본궤도에 올라섰다.
또 지난해 12월 대형화재가 발생한 서울외곽순환도로 하부공간을 수년간 주민들의 요구사항이었던 체육시설로 탈바꿈할 계획이며 6년간 갈등을 반복해 왔던 추모공원 건립은 전면 취소하고 인천화장장 이용이 가능하도록 합의를 이끌어 냈다.
아울러 길주로 상징거리 조성, 영상문화단지 종합마스터플랜 확정, 문화예술회관 건립 구체화, 종합운동장 일원 역세권 개발, 삼정동 쓰레기소각장 복합문화 공간재생 등을 구체적인 지하철시대 준비를 위한 주요추진 사업으로 손꼽힌다.
시는 특히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충하고 공원면적을 증대하는 한편 도심지 나무심기와 심곡복개천 복원 등을 통해 녹색도시 부천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김 시장은 "시민참여 소통행정, 화장장 마련, 외곽순환도로 정비 및 체육시설 설치 등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사업과 그동안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던 사업들을 해결하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김 시장은 또 "민선5기 1주년을 맞아 하고자 하는 것을 원활하게 시민들과 소통해 나갔다"면서 "앞으로도 소통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문찬식 기자
사진설명= 김만수 시장이 민선5기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중점 추진할 시정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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