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최초 '인천시설관리公' 획득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21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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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연세대 시행 '실내공기질 인증'
[시민일보] 인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 연 걸)이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가 시행하는 실내 공기질 인증에 도전, 전국 공기업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숨쉬기 좋은 공간’인증이란 국민 건강을 위한 친환경적 실내 공간 확산 장려를 목적으로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아이숨지수(i숨지수) 모델을 활용, 기업 및 단체의 시설 등 이용 공간의 실내 공기질과 그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 획득에 있어 공단은 인천시 PM(Project Manager)사업임을 감안, 실내주차장 및 지하도상가 분야에 역점을 두고 심도 있는 인증 심사에 임했다.
또 강도 높은 측정심사에 있어서는 관련법에 따른 실내 공기질 유지기준과 권고기준 준수 여부는 물론이고 실내 공기질 관련 설비 및 관리시스템 등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임에 따라 이 분야 대한민국 ‘숨쉬기 좋은 공간’ 1호 인증 업체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공단은 지난 5월초 개장한 인천어린이과학관 건축물에 있어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인정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사업에 최우수 등급 건축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식경제부가 주관해 품질경쟁력 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 인증하는 5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대외 인증사업 획득에 나서고 있다.
정연걸 이사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실내 환경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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