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랑ㆍ음식문화 공모전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21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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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초ㆍ중ㆍ고교생 작품 접수
[시민일보] 중구가 20일부터 30일까지 환경사랑 음식문화 ‘초등학생 엽서 그리기와 글짓기’ 및 ‘중고등학생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바르고 안전한 식습관을 통해 건강발육을 돕고 남은 음식 줄이기 식생활 실천으로 환경오염 감소 및 각종 국제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선진음식문화 정착의 계기를 마련코자 남부교육지원청과 중구미술협회, 초중고등학교가 협력한다.
공모내용은 ▲차림은 알뜰하게, 남김 없는 상차림 ▲위생적이고 균형 잡힌 좋은 식단 ▲바르지 못한 식생활로 인한 건강위해, 영양불균형, 경제손실, 환경오염 ▲국제공항ㆍ항만도시의 좋은 음식문화 아이디어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기원 음식문화 등이다.
7월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 4명, 우수 8명, 장려 28명 등 총 40명을 수상할 계획이다.
구는 공모전에 앞서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인지, 실천 향상을 위한 식품안전위생 교육과 32개 초ㆍ중ㆍ고등학교와 연계해 ▲남은 음식 줄이기 실천사항 ▲바른 식생활 ▲부정불량식품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학교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유통, 판매 76개 업소에 대한 수거검사, 지도점검 및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위생노트 8,500부를 제작 배부했다.
구 관계자는 "국가의 초석인 학생들에게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환경변화에 따른 음식문화의 지혜를 향상시키고자 이번 공모전을 실시하게 됐다며 “중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관련 내용을 열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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