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저소득 난청노인 2명에 맞춤형 보청기 전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20 17:5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는 '행복나눔 plus' 사업의 첫 수혜자가 나왔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이 '당신의 참여! 지역사회 복지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한 1대1 자원네트워크 ‘행복나눔 Plus’사업이 최근 첫 출발을 알렸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인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보장구지원, 주거환경개선,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행복나눔 Plus’ 1호 사업은 바로 보장구(보청기)지원 사업으로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과 개인후원자, 굿모닝보청기(성남난청센타)가 연계?협력해 지난 15일 무료청력검사를 통해 발견된 난청노인 2명(저소득가정)에게 각각 150만원 상당의 맞춤형 보청기를 전달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자 및 전문가와 연계해 지역사회 저소득 소외계층 및 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이웃에게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 나눔 문화 확산 및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나눔 Plus’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 및 단체는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31-775-7741)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함으로써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