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자연+체험' 산촌생태마을로 탈바꿈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20 17: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ㆍ상면 행현리 마을 2곳
[시민일보]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 및 상면 행현리 마을 2곳이 오는 2012년까지 자연, 생태, 체험이 어우러진 산촌생태마을로 조성된다.
군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원 개발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자 오는 2012년까지 총 사업비 30억여원을 들여 설악면 설곡리 및 상면 행현리 마을 2곳을 산촌생태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농?산촌지역인 이 지역의 풍부한 산림 및 농업자원을 융합해 소득향상은 물론 도농간의 교류를 촉진해 자원순환형 산림휴양지로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것.
현재 설악면 설곡리 지역은 사업비 14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지난 해 4월 착공,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산촌문화회관 2동, 임산물가공시설 1동, 산채재배단지 등을 조성 중에 있다.
아울러 행현리 지역은 오는 7월 조성사업에 착수,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전통(한옥)문회회관 1동을 비롯해 숲속의 집 6동, 임산물재배단지 등을 조성해 휴양과 체험, 자연, 건강을 아우르는 녹색지대로 탈바꿈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산촌은 도시화 산업화로 인해 훼손된 자연, 건강, 청정 임산물에 대한 공급처, 휴양지로서 역할이 커져하고 있다며 청소년에 대한 자연, 체험학습 등 교육장소와 농산림업의 생산기지로, 국민건강휴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