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활성화 온힘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20 14: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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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실질적 지원위주 위생관리 펴
물품 배달ㆍ명찰 착용등 서비스 향상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유통시장 개방과 대형할인점 급증,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침체위기에 있는 전통시장을 소비자들이 다시 찾는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일 구에 따르면 위생 취약지역인 전통시장에 대해 단속위주의 행정보다 지도, 계몽, 교육 등 실질적 지원위주의 위생관리를 실시, 깨끗하고 위생적인 재래시장의 환경변화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이달부터 가정동 소재 중앙시장의 식품판매 업소에 대해 위생앞치마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지도 계몽을 통해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영업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중앙시장 상인회도 경쟁력강화를 위해 인천 처음으로 ‘전통시장물품배달서비스’를 실시, 명찰패용, 위생복, 위생모 착용 등 위생수준향상과 서비스 향상의 모범사례가 돼 전국의 전통시장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 전통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계몽 및 실질적 지원위주의 위생관리를 확대해 판매식품의 안전성 확보 등을 통해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서구가 전통시장을 소비자들이 다시 찾는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상인들에게 위생앞치마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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