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유영성)가 시청 내에 건립 중인 통합데이터센터의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인천시와 종건에 따르면 통합데이터 센터는 인천시 본청 및 산하기관에서 각각 운영, 관리하고 있는 정보자원을 통합하고 공동 활용하는 체계를 구축, 업무의 효율성과 예산 절감을 위해 건립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신의 기술을 적용한 최고수준의 통합운영관리 인프라 환경과 24시간 상시운영으로 안정성 신뢰성 확보와 대 시민 서비스 품질을 국제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6,443㎡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건축물로서 사업비 160억원을 들여 전산실, 서버, 네트워크장비 등 전산 기반환경 구축 및 정보시스템을 이전 설치하게 된다.
또 통합데이터센터 내진설계는 KBC2005의 규정에 맞게 설계해 지진규모 6정도 까지는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며 전산실은 Access Floor 위에 면진장치(면진테이블 72식)를 설치한 후 정보시스템을 그 위에 위치시켜 지진 발생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하게 설계됐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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