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성남~여주 복선전철 조기완공 건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9 17: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춘석 여주군수등 국토해양부장관 방문
[시민일보] 여주군(군수 김춘석)은 지난 16일 오후 3시 김춘석 여주군수, 조억동 광주시장, 김창규 이천부시장 등 3개 (부)시장ㆍ군수들이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을 방문해 성남~여주 복선전철 조기완공 면담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날 3개 (부)시장ㆍ군수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조기완공, 여주~강천보간 전철연장, 여주~강릉간 전철 신설 예비타당성 조사 조속실시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이번 면담은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의 조기완공'으로 경기 동부권지역의 개발촉진 및 국정시책의 최대 업적인 한강살리기 현장을 수도권 2000만 주민이 편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따라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사업이 2015년 완료계획이나 사업비 투입이 적어 계획년도 개통이 불투명한 실정이고 목표년도 준공을 위해 매년 3266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함에 따른 것.

이에 권 장관은 "시간이 지나면 물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고, 미래를 내다보면서 녹색도시, 경관좋고 살기편한 동부권을 만들도록 열심히 도와드리겠다" 고 답변했다.

한편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사업은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이매역)~여주군 여주읍 교리(여주역) 구간 L=57.3km에 정거장 11곳가 들어서며 총 사업비 1조 8830억원이 투입된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