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이마트, 저소득층 아동보호 지원 악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9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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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와 이마트가 저소득층 아동의 보호와 교육 지원을 위해 손잡았다.

시는 최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내 이마트 7곳과 저소득층 아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내 이마트 7곳과 공동으로 이마트 영수증 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고객 영수증 합산금액의 0.5%를 저소득층 아동 보호와 교육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한다.

그동안 각 지점별로 ‘희망나눔 봉사단’을 조직해 봉사활동과 함께 물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던 이마트가 다같이 뜻을 모아 결식아동 등 용인시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 것.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시 22개소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550여명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관내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이마트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지역단체와 기업체를 발굴해 용인시 아동복지 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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