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통해 학부모-아이 '소통'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9 14:3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완정초교, 아이누리축제 열려 [시민일보] 인천완정초등학교(교장 김호덕. 서구 소재)는 최근 강당에서 본교 도서관 행사 ‘아이누리 축제’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본교에 재학 중인 전교생들을 참가 대상으로 하고 본교 도서후원회 회원들이 도움 교사로 나서 학교 교육에 즐겁게 함께 하는 학부모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행사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저학년은 책갈피 만들기, 중, 고 학년은 미니북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 프로그램들을 계획, 운영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도움 교사로 활동한 학부모들은 책과 연계한 여러 가지 재미있는 활동을 아이들과 직접 함께 해볼 수 있어 즐거웠고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 자리에서 김호덕 교장은 “요즘 컴퓨터 문화에 빠져있는 아동들에게 책을 읽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가를 알려주고 싶어 놀이와 독서 두 가지를 모두 접목시킨 이러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교장은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프로그램 구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앞으로도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많이 마련,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