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화성시(시장 채인석)가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드림하이 합창단'을 오는 7월4일 창단한다.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다문화가족관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창단하는 '드림하이 합창단'에 참여할 단원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드림하이 합창단 창단부터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2000만원은 기아자동차가 전액 후원했다.
모집 대상은 다문화가족이면서 초등학생 이상 화성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센터는 오는 30일 면접 및 오디션을 통해 최종 20명의 단원을 선발할 예정으로, 7월4일 창단해 매주 목요일마다 유앤아이센터에서 연습을 실시, 올 연말엔 시민들에게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으로 이뤄진 합창단 활동을 통해 문화를 매개로 한 상호 소통과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다문화사회를 실현하고 시민들과 다양한 문화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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