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교동장독대마을 체험관 개관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16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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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16일 관인면 중리 교동장독대마을에 생태교육을 지원하는 ‘교동장독대마을 체험관’(9-1번지)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으로 체험관은 ‘교동장독대마을’에서 추진하는 자연관찰, 미꾸라지잡기 등 생태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걸쳐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체험관은 2011년 농식품부의 녹색농촌체험마을 사업으로 선정돼 총 2억8400만원이 투입, 165㎡의 단층으로 건립됐으며 시설내에 생태프로그램 운영시 강의를 위한 빔 프로젝트, 엠프 등이 마련돼 있으며 식당도 있다.
이에 따라 교동장독대마을은 체험관을 활용해 앞으로 자연생태교육(자연관찰, 곤충소리, 숲이야기, 한탄강 걷기 등), 문화알기체험(전통악기배우기, 민요감상 등), 농촌생활체험(손모내기, 미꾸라지잡기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동장독대마을(대표 이수인)은 16일 ‘교동장독대마을 체험관’ 개관식을 열었으며, 이날 개관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부휘 포천시의회 부의장, 김현식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 등 많은 내빈과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외에도 시군지역 활성화사업으로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에서 총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해 오는 8월 중에 교동장독대마을 BI(Brand Identity)및 장류 포장재 디자인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문의 (538-2311)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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