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여름 풍수해 대책 간담회 열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16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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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군ㆍ경찰ㆍ소방서등 참여
[시민일보] 양주시(시장 현삼식)시를 비롯한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한전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여름철 풍수해 대책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16일 오후 5시 시청 상황실에서 이성호 도시교통국장의 주재로 40여명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풍수해 대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올 여름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올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미리 풍수해에 대비코자 마련된 자리로, 이날 시는 자율방재단, 군, 경찰, 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 확립, 오는 10월까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자연재난 표준행동매뉴얼을 제작하고 전 직원 교육을 실시해 유관기관과 함께 재해 초기부터 철저한 비상대비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비상근무자 주요임무는 상황발생 즉시 공유체계를 유지하고, 단계별 비상소집 정위치 근무, 재해예방ㆍ상황관리 및 응급조치, 종합적 구호와 복구 계획 등을 시행하게 된다.
한편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형성된 기압골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고, 8월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수량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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