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소셜미디어 시대에 맞는 청년인재 육성을 통해 취업능력 제고와 중소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소셜시티’ 구축 계획을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SNS(활용, 소셜커머스, 앱, FNC) 등 관련 교육을 실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핵심기업과 중소기업 등에 청년일자리 알선 및 취업토록 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부터 시민들은 물론 청년들을 대상으로 市, 市 출자기관, 市 인재개발원,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 등 교육기관을 통해 SNS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15일 시 산하기관 취업알선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에서의 SNS 활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시, 군, 구 취업지원담당자와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비영리기관의 실무 직업상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SNS 트렌드 및 주요특징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대한 기초 활용방법 등을 설명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7월13일에는 SNS 활용전략 및 공공기관 SNS 활용을 위한 심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인천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는 “구직자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취업지원서비스도 그들의 이용이 많은 방식으로 변화해야 하기 때문에 일선 취업알선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관내 기업과 서비스분야 등 전 영역에서 수요가 예측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대학졸업예정자 400명과 청년인턴, 직업훈련 등 인천시 사업 참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기업의 홍보를 통한 수익 극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홍보, 마케팅 실무자대상의 교육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2012년에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교육도 개설할 계획이다.
SNS는 중소기업 구매관리, 영업, 기업인맥관리,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동영상 게시, 국내, 해외바이어 유도 마케팅, SNS 웹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알리미 마케팅, 소셜커머스,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NFC Near Field Communication 활용 및 고객 불만접수 신속처리 등 활용분야가 다양하다.
따라서 인천시는 지속적으로 SNS교육을 통해 청년 전문 인력 양성으로 소셜시티 구축 선도, 신산업 영역 전문인력 배출로 청년실업 및 취업난 해소 기여, 인턴십 등 취업프로그램과 연계, 기업-공공간 협력 지지기반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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