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배전 시스템 심포지엄 열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16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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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GRE 한국위원회
[시민일보] CIGRE 한국국내위원회는 최근 KEPCO 인천본부에서 지중 송배전 시스템 연구회(회장 명근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중 송배전 시스템의 신기술과 예방진단’이란 주제로 명근식 인천본부장, 구자윤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 위원장, 이준호 호서대 교수, 박진배 연세대 교수, 이인호 LS전선 상무 등 산, 학, 연 송배전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명근식 지중 송배전 시스템 연구회 회장은 “차세대 전력시장의 핵심인 스마트 그리드에 초전도 케이블, GIL HVDC 등의 지중 송배전 계통이 포함되고 있어 앞으로 지중 송배전시스템 분야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보다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토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중 송배전 공동 신기술 및 예방진단, 송배전 세션으로 구성했다”며 “기술개발 및 고장예방 진단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력연구원 장태인 선임연구원의 ‘지중 송배전케이블 PD 진단동향 및 개선방향’, LS전선 이인호 상무의 ‘지중선로 모니터링 기술’ 등 공동세션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송전 및 배전 각 분야별 세션 등 CIGRE 한국국내위원회 지중 송배전시스템 연구회 소속 산, 학, 연 전문가들이 11건의 주제발표를 통해 그동안 연구한 성과와 신기술 Trend를 공유,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CIGRE 한국국내위원회 지중 송배전시스템 연구회는 심포지엄과 병행해 2011년 정기총회를 개최, 2011년 CIGRE General Session에 대비한 연구회의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의 지중 송배전시스템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CIGRE 한국국내위원회가 개최한 지중 송배전 시스템 연구회 심포지엄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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