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현장 소외계층 기증물품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16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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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포장 작업 봉사
[시민일보]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해외현장 인근지역 소외계층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인천 송도사옥 로비에서 임직원 140여명과 사단법인 우리복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헌 의류 및 헌 신발포장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약 일주일 동안 직원들로부터 세탁한 아동과 성인의 여름 및 겨울 의류, 신발 등 약 3000여 점을 기증받아왔다.
이날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은 자사와 재해구호협회에서 기증받은 의류 및 모포를 분류, 포장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렇게 포장된 비품들은 다음달 초 포스코건설이 진출한 베트남 현장과 페루 칼파발전소 현장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구태효 대리는 "베트남, 페루 현장에는 맨발로 등교하거나 추운 계절에도 옷을 제대로 못 입는 불우아동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캄보디아 고등학교에 도서전달 기탁을 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지역 봉사활동에도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포스코건설 입직원들이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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