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주시 장흥국민관광지 주변이 오는 12월 말 미술과 예술이 숨쉬는 마을로 재탄생한다.
양주시(시장 현삼식)는 재단법인경기문화재단에서 실시한 '2011 새로운 주문자 공모사업'에 최근 선정됨에 따라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8월 사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도내에서 1개 시ㆍ군을 선정해 노후된 관광지 주변을 미술을 테마로 한 지역으로 탈바꿈시키는 마을재생프로젝트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비 1억원과 재단에서 지원받은 1억원, 총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장흥국민관광지 주변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추진은 16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미협, 양주시가 사업 총괄 감독을 선출, 오는 12월 말 오픈을 목표로 지역주민들과 예술가가 협의를 통해 합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장소성을 예술의 맥락에서 새롭게 읽어냄으로써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공동체 기반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상열 관광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하여 장흥지역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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