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 균형발전 위해 머리맞대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15 17:4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시, 처안구·수지구등 3개구서 설명회 20일부터 열어
[시민일보]용인시(시장 김학규)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사람 중심’ 교육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용인교육 균형발전을 위한 3개구 순회 설명회를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시는 ‘용인교육 어떻게 바꿀 것인가’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고교 입시제도 개선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모색한다고 15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용인교육의 현황, 용인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기본 방향으로 주요 내용으로 지역간 불균형, 용인교육의 문제점, 교육정책 변화에 따른 고입제도 개선사례, 용인교육 발전가능성 탐색 등의 주제발표가 열린다.
설명회는 각 지역별 초ㆍ중ㆍ고교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시민운동단체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톨릭대학교 성기선 교수의 주제발표, 지정토론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처인구 설명회는 20일 행정타운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 수지구 설명회는 23일 용인여성회관 큰어울마당, 기흥구 설명회는 24일 기흥구청 다목적홀에서 각각 오후 2시에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학습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바람직한 교육환경 조성에 전 시민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출발이 될 것”이라며 “도농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평준화 방안 등 도시 균형발전 계획과 연계된 용인교육 균형발전을 모색하는 자리에 각계각층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