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저소득층에 공짜로 CT촬영 해준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15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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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경기도립파주병원, CT장비 지원 협약 맺어...시민 건강증진 기여 기대
[시민일보]파주시(시장 이인재)와 경기도립 파주병원(원장 김현승)은 관내 취약계층 무료진료를 위한 CT장비 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의 내용은 파주시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인 파주병원에 의료장비를 지원하고, 파주병원에서는 기초생활 수급자,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다문화가정, 무한돌봄 대상자 등 취약계층 시민에 대한 CT촬영료 본인부담금 전액을 감면토록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파주병원에서는 CT장비 노후로 질병의 정확한 진단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파주시에서 지원한 최신 CT장비로 질병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 할 수 있게 돼, 파주시민이 양질의 진료를 위해 타 지역 의료기관을 찾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CT장비 지원의 주 수혜대상은 저소득층(기초수급자, 의료취약계층 등) 3만여 명이며, 일반시민도 건강검진에 따른 CT 촬영시 일부 감면혜택을 받도록 해 나갈 계획으로 많은 시민들이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계기로, 고가의 비용이 부담돼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했던 의료취약계층이 CT를 무료 촬영할 수 있게 돼 의료비 부담을 덜고, 조기 질병진단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 및 각종 암 예방 등 시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파주시와 파주병원은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가 원하는 시기에 불편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해가면서 파주시민을 위한 공공 보건의료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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