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11년도 치안종합 성과평가 중 각 파출소별 자율과제 평가에 파출소별 치안정책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치안정책평가단을 참여하게 하여 국민의 시각으로 성과평가를 받게 됐다.
이번에 새로 열린 치안정책평가단의 목적은 지역실정에 적합한 치안정책 추진으로 국민중심의 치안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지역주민들이 포함된 치안정책평가단을 구성하여 지역주민의 관점에서 평가받고자 함이다.
경찰관계자는 이날 “그 동안 경찰관의 시각에서 경찰내부를 평가했던 것과는 달리 외부인사가 경찰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치안정책평가의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의 평가가50%의 비율로 반영되어 외부인사의 평가가 상당부분 차지할 것이다” 고 밝혔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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