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軍 장병 이용할인제' 내달 전지역 확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5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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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일반음식점ㆍ숙박모텔등 참여업소 연중 접수
[시민일보]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지역내에서 근무하는 군 장병과 면회객들에게 음식, 숙박가격을 할인해주는 '군 장병 이용 할인제도'를 이르면 내달부터 전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군은 '군 장병 이용 할인제도'에 참여할 일반음식점 및 숙박업소 등를 연중 신청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역내 음식업 및 숙박업지부와 협조해 군장병과 가족들에게 5~10%를 할인해 주는 할인제도를 기존 양평읍, 옥천, 용문면 지역에서 전지역으로 확대하고, 할인대상도 군장병 및 가족에서 면회객까지 확대해 이르면 내달부터 군 장병 및 면회객들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신청업소에 대해 ‘군 장병, 면회객 할인업소’ 스티커를 부착해 업소간 경쟁력을 유도, 강화하고 서비스 개선 등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희망업소 신청 문의는 지역경제과 환경위생팀(770-2233)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 장병과 가족, 면회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할인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많은 업소가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쓸 것”이라며 “할인제도를 통한 양평군 이미지 향상으로 전역 후 관광객으로 다시 찾고 싶은 양평을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친절, 청결, 바가지요금 안받기 등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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