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산북면 주어사지 길 재정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5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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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여주군(군수 김춘석) 산북면은 13일 한국 천주교의 요람인 '주어사지(走魚寺址) 길'을 정비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주어사지 길' 정비는 오후1시부터 5시간 동안 등산로를 가로지르는 덩굴과 나뭇가지 등을 제거하고, 걷기에 불편한 부분을 재정비 하는 등 방문객들의 입장을 고려한 것.

한편, 주어사지는 산북면 하품리 앵자봉에 있는 절터로 사찰 건물은 계곡부에 접해 석재로 축대를 쌓아 지었던 것으로 보이며, 잡목과 수풀 속에 일부와 건물지 기단석축 등의 흔적이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정의영 주민생활지원담당, 이은춘 산업담당 , 직원 1명이 함께 참여했다"며 "일반인, 등산객, 성지순례자 등 주어사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했다" 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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