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등 건강강좌 내일 특강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15 14:0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천의대길병원
[시민일보] 가천의대길병원(남동구 소재)이 17일 오후 2시 가천홀에서 장, 노년층들과 여성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에 대한 강좌를 동시에 연다.
길병원 신경과와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교수들이 총 출동하는 이날 강좌에서는 국내외 뇌졸중의 현황 및 위험인자, 자각증상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뇌졸중 진단시 약물적 치료와 비약물적 치료, 재활과 인지재활 등에 대해서도 쉽고 자세하게 알려줄 예정이다.
뇌졸중은 장, 노년층들의 사망원인 1위로 꼽히며 뇌 일부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혈액공급에 문제가 생김으로 인해 뇌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강좌는 약 1시간 20분에 걸쳐 진행되며 뇌졸중 및 치매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오감 체험 이벤트 및 인지기능 검사 등이 진행된다.
뇌졸중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제5회 전문가와 함께하는 갑상선 이야기’ 강좌가 열리는데 이 강좌에는 길병원 이영돈 외과 교수(대한내분비외과학회장) 등이 참여해 갑상선암의 원인과 증상, 진단방법, 치료 및 수술, 수술 후 관리, 방사선 요오드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갑상선암은 여성 암 환자의 26% 이상을 차지할 만큼 발병 비율이 높다. 이번 강의는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우들에게는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강좌가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에 궁금하던 내용을 의료진에게 물을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게 주어진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정섭 안정섭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