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시민일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유영성)가 경제적인 공법과 우수제품을 선정해 5억4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5일 밝혔다.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서구 검단우회도로~오류지구간 도로개설공사를 추진함에 있어 혼합골재(보조기층, 동상방지층)량 부족으로 공사 진행에 어려움이 예상됐었다.
그러나 순환골재 품질인증 및 관리에 관한 규칙에 의한 우수한 순환골재를 60% 이상 사용해 40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환경오염방지와 녹색성장 도시조성, 품질 면에서도 뛰어난 재생아스콘을 사용, 5억여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따라서 종합건설본부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각종 공법을 채택함에 있어 경제적인 방법을 모색, 반영하고 건축, 토목자재를 시공과정에서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제품을 적극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현장별로 예산절감에 기여한 감리자에게는 시장표창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담당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제공 등 근무의욕을 높이기 위해 자체 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전체 사업장에 대해서도 공법개선과 우수제품 선정으로 시민편익 증진과 시 재정에 기여하는 앞서가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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