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길안내ㆍ공공서비스ㆍ여행등 8개 분야
[시민일보] 오는 연말부터 인천지역의 다양한 생활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는 12월부터 시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하는 '생활공감 지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허가 가능지역 진단과 안전길 안내, 불편신고, 주민안전도우미, 공공서비스, 신장개업알리미, 여행 등 8개 분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인허가 가능지역 진단서비스는 업체 설립을 원하는 시민들이 영업장 주소를 입력하면 인허가 가능여부를 알려주고 '불가' 판정이 나오면 관련 법령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안전길 안내서비스를 통해 웹과 스마트폰으로 목적지까지의 도보 경로, 자전거 도로, 대중교통 정보 등을 알 수 있고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현장사진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신고할 수 있다.
주민 안전도우미는 이동경로를 주기적으로 파악, 전송해 시민 범죄를 예방하는 서비스이며 공공서비스안내는 민원업무와 처리기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신장개업 알리미는 인·허가된 신규업체의 위치정보를 이동경로와 함께 알려주는 무료 홍보서비스며 길따라 떠나는 여행은 인천의 대표길 안내와 지역축제, 행사 정보 등을 제공한다.
새집 찾기 길라잡이는 이사 준비를 하는 시민들이게 부동산 가격, 역세권 분석 자료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폭발적으로 증가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해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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