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 주민들의 용인대학교 도서관 이용이 가능해졌다.
용인시(시잔 김학규)는 최근 용인대학교와 도서관 자료와 정보의 공동 이용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체결로 용인시 주민들은 용인대학교 중앙도서관의 학술 정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용인대 재학생은 용인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용인시 9개 공공도서관에서 도서 대출이 가능해졌다.
용인대 도서관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주민등록등본(최근 3개월 이내)과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용인대 중앙도서관을 방문, 회원증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용인대 재학생은 재학증명서와 학생증을 지참해 용인시립도서관을 방문하면 회원증을 발급받아 지역내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면 된다.
용인시립도서관 관계자는 “2008년 4월 경희대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과의 협약에 이어 용인대학교와 관ㆍ협약을 추진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대학도서관의 전문적인 학술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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