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주시(시장 현삼식)는 구인ㆍ구직난을 해결하기 위한 '2011 양주희망일터 채용박람회'가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현장 만남의 장을 통해 취업 및 인재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경기 북부권 총 20개 구인업체와 청년, 여성, 중장년 구직 희망자 약 1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면접,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이력서용 사진촬영, 유관기관 홍보관 등 다양한 취업관련 서비스가 제공되며,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참가자들에 대해서는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11 양주희망일터 채용박람회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경기북부 구인업체와 우수 인재가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만남의 장을 통해 실직자의 취업기회를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업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이력서를 가지고 행사에 참가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일자리센터(031-820-243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1 양주희망일터채용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양주시가 주관한 가운데 개최된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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