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풍수해 대비 만전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14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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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종합대책 추진
[시민일보] 김포시가 올 여름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와 자율방재단, 군, 경찰, 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 확립 등을 골자로 하고 있는 이번 대책은 기존 평시, 준비, 비상의 3단계로 이뤄졌던 비상근무체계를 확대해 평시, 준비, 비상 1.2.3 총 5단계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시는 자연재난 표준행동매뉴얼을 제작하고 전 직원 교육을 실시해 유관기관과 함께 재해 초기부터 철저한 비상대비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풍수해 대비 시설 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4월경 배수문 62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5월초에는 향산펌프장 등 11개 빗물배수 펌프장에 대한 일제점검과 시험가동도 마무리했다.
지난해 곤파스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시(93㎜/h) 침수됐던 고촌신곡택지개발지구는 총 27억을 투입해 배수개선과 펌프장을 설치 중에 있고 지난 10일 마무리했으며 고촌읍 대준마을에는 2억7000만 원을 들여 배수펌프장을 조성했다.
김포시는 또 계양천, 나진포천 유역의 각종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한 하천유입수량 증가에 따라 기존 운영 중인 운양펌프장과 향산2펌프장의 시설용량 증가를 위해 2009년부터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980-2911)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포시가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사진은 운양 빗물배수펌프장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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