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15~16일 2일간 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제30회 인천시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지역예선의 성격을 띤 이번 품질경영대회는 품질경영에 노력한 관내 기업체및개인 17명에게 품질경영 유공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 기업체의 품질 분임조들이 한해 동안 현장에서 추진한 품질개선 사례를 가지고 현장부문, 설비부문, 공기업 부문, 자유 형식 등 6개 분야의 발표대회를 갖는다.
이번 대회에는 사내 예선경쟁을 거쳐 선발된 대기업 소속 9개 분임조와 중소기업 6개 분임조, 공기업 12개 분임조 등 모두 27개 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생산 활동을 통한 품질향상 사례를 발표한다.
인천시는 학계와 한국표준협회 등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참가 분임조의 발표내용을 평가한 뒤 최우수상 1, 우수상 13개 분임조를 선발해 표창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번에 선발된 분임조는 오는 8월22일부터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전국품질경영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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