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구가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기획하고 진행하는 ‘2011년도 청소년 문화존 행사’를 11일부터 10월22일까지 월미도문화의 거리 및 영종 영마루공원에서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문화존 행사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함양과 문화 창조 능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중구가 주최하고 (사)희망인천에서 주관해 열린다.
또 관내 청소년 관련 15개 동아리와 각종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남다른 끼와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소속 댄스 동아리인 DIN을 비롯한 다수의 초청 동아리가 펼치는 공연 및 체험부스에서 기성세대들이 알지 못하는 청소년 문화에 대한 이해의 장이 될 전망이다.
중구 관계자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의 활성화 및 청소년 문화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무대위의 공연행사와 함께 행사장 주변에 청소년 동아리 활동에 대한 정보와 이해를 돕기 위한 체험부스를 따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무대위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 수동적인 행사가 아닌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능동적인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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