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음도 저어새 생태마을' 파란불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14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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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행안부 공모사업 뽑혀… 4년간 25억 들여 조성
[시민일보] 오는 2012년까지 서북단 청정해역에 위치한 천혜의 섬인 강화군(군수 안덕수) 불음도에 저어새 생매마을이 조성된다.

군은 행정안전부 2012년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인 '찾아가고 싶은 섬' 공모에 강화군 볼음도 저어새 생태마을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조어새 생태마을 조성사업은 볼음도가 가지고 있는 고유하고 풍부한 생태자원과 주변관광지를 활용 4년간 총 사업비 25억원(국비20억, 지방비5억)을 투자해 2012년부터 연차적으로 안내소 및 휴게소, 조류전망대, 갯벌 및 철새학습관, 탐방로, 야영장 등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골자다.

군은 세계희귀종인 저어새의 번식지로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419호로 지정 생태자원이 우수하며 저어새와 더불어 조갯골 해수욕장, 볼음저수지 은행나무가 유명한 서도면 볼음도를 찾아가고 싶은 생태여행지의 최적지로 만들어 관광활성화 및 실질적인 주민소득 창출을 이루어 낼 계획이다.

이번 찾아가는 싶은 섬 공모는 13개 대상지 중 심사를 거쳐 강화군 볼음도 저어새 생태마을 조성사업을 포함해 10개 도서 섬 지역을 대상으로 한 신규사업들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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