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中企ㆍ소상공인 '특례보증제' 운영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13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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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가평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역내 업체들의 어려운 경영난을 지원하고자 특례보증 신청을 연중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특례보증제는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이 사업확장, 경영안정 등을 위해 시중은행자금을 융자받고자 해도 담보력이 부족해 이용할 수 없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신용보증재단에서 담보 없이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증을 해주는 제도다.
이를 위해 군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매년 3억원 규모의 경기신용보증기금을 출연하고 있다.
특례보증 가능금액은 올해 5월 말 기준 약 30억원 규모로 자금소진시까지 소상공인은 최고 5000만원까지, 중소기업은 업체당 최고 2억원까지 지원한다.
특례보증제의 추천 대상 업종은 제조업, 개인서비스업, 도ㆍ소매업, 음식업, 숙박업 등이며 부동산업, 댄스장 등 사행성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업종은 제외된다.
보증신청을 받고자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특례보증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준비해 군청 경제과로 신청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심사 후 보증서를 발급 받아 주거래 은행에 담보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기업경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특례보증제도를 연차적으로 확대 하여 관내 업체에 지원 할 계획이라며 특례보증제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5월말까지 중소기업(소상공인) 13개업체, 약 5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추천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혜를 받아 경영위기를 극복하게 한 바 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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