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논의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3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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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하안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각급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국내 거주 북한이탈주민들이 2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는데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생계비, 자녀교육, 취업 문제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가능한 정착에 최선의 지원협조를 한다는 방침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지역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지원체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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